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0개

두 글자:2개 세 글자:14개 네 글자:13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 40개 모든 글자:92개

  • 어장이 안되려면 해파리만 는다 : (1)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여각이 망하려니 나귀만 든다’
  • 음혼합물 : (1)‘공비 혼합물’의 북한어.
  • 겉가마도 안 는데 속가마부터 는다 : (1)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 : (1)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변덕이 죽 듯 하다 : (1)말이나 행동을 몹시 이랬다저랬다 하다.
  • 제 속(을) 제가 이다 : (1)스스로 쓸데없이 걱정하다.
  • 국이 는지 장이 는지 (모른다) : (1)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 오뉴월 상한 고기에 구더기 : (1)동물이나 사람이 우글우글 많이 모여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여 먹는다 : (1)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는점 오름 : (1)1000그램의 용매에 1몰의 비휘발성 용질이 녹은 용액의 끓는점이 순수 용매의 끓는점에 비해 올라간 값. 용질에 관계없이 용매에 따라 일정한 값을 나타낸다.
  • 는점 오름법 : (1)끓는점 오름을 이용하여 용질의 분자량을 측정하는 방법.
  • 죽이 는지 밥이 는지 모른다 : (1)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 밥이 다 된 가마는 지 않는다 : (1)밥이 다 끓어서 물이 잦아든 가마는 끓을 것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거나 순조롭게 다 된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한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는 국에 맛 모른다 : (1)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2)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 자가사리 : (1)크지도 않은 것들이 많이 모여 복작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변 음 혼합물 : (1)끓는점에서 액체의 조성과 증기의 조성이 같아 끓을 때 남아 있는 액체의 조성이 변하지 않는 액체 혼합물. 혼합물의 끓는점이 성분 물질의 끓는점보다 높은 것과 낮은 것 두 가지가 있다.
  • 오뉴월 똥파리[쉬파리] (듯) : (1)멀리서도 먹을 것을 잘 알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몹시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곁가마가 (더/먼저) 는다 : (1)끓어야 할 원래의 가마솥은 끓지 않고 곁에 있는 가마솥이 끓는다는 뜻으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옆 사람이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들거나 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었다가 국 여 먹겠느냐 : (1)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심화를 이다 : (1)화를 시원하게 풀지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다. <동의 관용구> ‘화를 끓이다’
  •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여 먹는다 : (1)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은 쟁개비 : (1)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밥 보고 시래깃국 인다 : (1)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 푸주간에 수캐 이듯 : (1)무엇을 얻어먹으려고 모여들어 군침을 흘리거나 으르렁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욱으로 국을 여 삼 년을 먹으면 외짝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 : (1)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
  • 음식배소로 : (1)가루 또는 알갱이 상태의 광석을 끓는 상태로 유지하면서 태우는 노. 황을 비롯한 휘발성 성분을 없애는 데 쓴다.
  • 썩은 생선에 쉬파리 : (1)먹을 것이나 이익이 생기는 곳에 어중이떠중이가 자꾸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온음층보이라 : (1)연소실 안의 온도가 재의 녹는점보다 낮은 상태에서 작업하는 보일러. 1cm 미만의 석탄 알갱이를 공기로 띄워 재의 녹는점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태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저온 끓음층 보일러’이다.
  • 는거품소리 : (1)폐 조직 안에 삼출물이 포함된 공기가 들어갔을 때, 그 부위에서 청진기를 통하여 나는 소리. 경우에 따라서 폐렴이나 작은 폐공동을 진단하는 근거가 된다.
  • 뉘 집에 죽이 는지 밥이 는지 아나 : (1)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세상 물정에 어두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키는 냄비가 더디 는다 : (1)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악머구리 : (1)많은 사람이 모여서 시끄럽게 마구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이 자가사리 듯 한다 : (1)돈이 많음을 빙자하여 함부로 외람된 짓을 하며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이면 돼지밖에 죽을 게 없다 : (1)못되고 지탄받는 자가 결국 축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 가마(가) : (1)몹시 심하게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 절에 구렁이 모이듯[이듯] : (1)먹을 것도 없는 빈 절에 쓸데없이 구렁이가 모여들어 와글거린다는 뜻으로, 언짢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없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질탕관에 두부장 : (1)걱정이 있어 마음이 어지럽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온음층불간 : (1)연소실의 온도를 재의 녹는점보다 150~200℃ 낮게 유지하면서 재를 가루 상태로 내보내는 연소실. 휘발분이나 재 성분의 함량에 관계없이 저열탄을 땔 수 있다.
  •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여 먹지 : (1)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 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 (1)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난 데 풀무질한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끓으로 시작하는 단어 (27개) : 끓는거품소리,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끓는 국에 맛 모른다, 끓는 물 수능, 끓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 끓는점, 끓는점법, 끓는점 오름, 끓는점 오름법, 끓다, 끓어넘치다, 끓어번지다, 끓어오르다, 끓을탕, 끓음, 끓음건조, 끓음건조기, 끓음식배소로, 끓음온도, 끓음점, 끓음점상승, 끓이다, 끓임 멸균, 끓임 멸균기, 끓임소독, 끓임 시험, 끓임쪽 ...
끓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끓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